가나안농군학교 직원 외부방문 사진
지난 2016년 4월 15(금)에 가나안농군학교 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좋은나무성품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설립자 이영숙박사가 2005년에 고안한 ‘한국형 12성품 교육론’을 한국사회 전 연령층(성년, 청소년,어린이)을 대상으로 각각의 특성에 따라 성경적 세계관과 신앙에 입각한 인성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는 기독교 성품,인성교육기관입니다.
현재 서울 잠실 메인센터와 용인 수지에 성품대안학교, 밀알 유치원 그리고 성품연구소와 평생교육원이 있으며 국내 4지역에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교직원들의 방문을 통해 기독교 인성교육의 의미와 목적, 방향과 현장의 상황 등을 이해하고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방문목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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