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민운동 기념석 제막식
2016년 8월 1일에 일가 김용기 장로 소천 28주기 추도예배와 복민운동 기념석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김범일 교장과 김웅길 장로가 복민운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도와 물질적 지원으로 복민운동의 실천장인 가나안농군학교(원주) 입구에
높이 2.9m 무게 6t의 복민운동 기념석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곳을 찾는 국내외 교육생들과 가나안 가족 모두가 복민운동의 참뜻과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Leave a reply